골프 실력도 수준급인 홍보대사 안성기 “KPGA 부흥 위해!” [★현장]

14일 구자철 KPGA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안성기 홍보대사./사진=심혜진 기자구자철 신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의 취임식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바로 국민배우 안성기(68) KPGA 홍보대사다.

안성기 홍보대는 14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구자철 KPGA 회장의 취임식에 참석했다.

취임식이 끝난 후 만난 안성기 홍보대사는 “얼마 전 구자철 회장으로부터 홍보대사직 제안을 받았다. KPGA를 멋있게 만드는데 동참하지 않겠냐고 해서 평소 골프를 좋아했기에 기꺼이 함께 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수락 배경을 전했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남자 선수들보다 여자 선수들의 성적이 더 좋다. 그래서 PGA, KPGA보다 LPGA나 KLPGA의 인기가 더 높다. 이런 부분들은 내심 아쉽다. 안 홍보대사는 “면면을 보면 남자 프로 선수들도 다 잘하는데, 분위기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 것 같다. 뭔가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면 선수들이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골프를 즐겨 치는 안성기다. 연예인 사이에서도 골프 실력은 수준급이다. 골프 관계자들에 따르면 홀인원도 해봤고, 이븐파인 72타도 기록해 봤다고. 안성기는 “故 최인호 작가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는데, 나에게 잘 맞는 운동이더라. 개인 플레이 운동을 선호하는 편이다. 연습할 때도 누구를 부르지 않고 혼자 할 수 있지 않나”고 껄껄 웃으며 “예전에는 70대 타수도 곧잘 쳤었는데, 요즘은 힘들더라. 80대 초중반 타수를 기록 중이다”고 쑥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배우들이 참석하는 골프 친목회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안 홍보대사는 “내가 회장을 맡고 있다. 친목회를 시작한 지도 벌써 15년이 넘었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로 정기 모임 일정을 정해놓긴 하는데, 강제성은 없다. 시간 되는 배우들끼리 와서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KPGA 홍보대사를 맡은 만큼 올 시즌 많은 대회에 얼굴을 비칠 예정이다. 안 홍보대사는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연습도 다시 시작했다.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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