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LG 이형종, 커피차도 함께 잠실로

이형종 커피차

‘광토마’ 이형종(31)이 돌아왔다. 복귀와 함께 커피로 기다려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전했다.

이형종은 지난 10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올시즌 첫 출장했다. 이형종은 개막 직전인 5월 1일 두산과 연습경기에서 손등에 공을 맞아 중수골 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형종은 복귀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내는 등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복귀를 신고했다.

12일 경기를 앞둔 잠실구장엔 커피차량 한 대가 눈에 띄었다. 이형종이 선수단, 구단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었다. LG 구단 관계자는 “이형종이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형종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이형종은 “확실히 결혼을 하면 야구를 잘 한다는 말을 알겠다”고 웃기도 했다. 이형종의 아내도 잠실구장으로 와 ‘내조’를 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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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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