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잉글리시, 혼다클래식 공동 선두… 이경훈 11위

해리스 잉글리시가 11번 홀에서 핀과 25미터 이상 떨어진 지점에서 칩샷으로 버디를 잡고 선두로 올라섰다. 

 

톰 루이스(잉글랜드)와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7백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로 마쳤다.

루이스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 712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파5 3번 홀에서 이글을 잡고 7번 홀 버디에 이어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잉글리시 역시 3번 홀에서 이글을 잡고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서 4타를 줄였다. 파4 11번 홀에서는 78피트 떨어진 그린 밖에서 한 칩샷이 그대로 홀인되면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3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낸 뒤에 마지막 홀 버디를 추가하면서 다시 리더보드 꼭대기를 회복했다.

어렵기로 소문난 15번 홀부터 17번 홀까지의 세 홀 ‘베어즈 트랩’에서는 두 선수 모두 타수를 잃지 않고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결과다. ‘황금곰’이라는 별명의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이 코스는 후반 15번 홀부터 이어지는 세 홀에서 타수를 잃는 선수들이 속출하기 때문에 여기서의 타수가 승부의 변수가 되곤 했다.

역전 노장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역시 베어즈 트랩에서 타수를 잃지 않고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3언더파 67타를 쳐서 J.T.포스톤, 잭 존슨, 카메론 트링겔리,

브라이언 스튜어드(이상 미국)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7위로 마쳤던 이경훈(29)이 노보기에 베어즈 트랩이 시작되는 파3 15번 홀에서 버디 한 개를 잡고 1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이 홀에서 티샷을 홀 4미터 지점에

붙여 버디를 잡아냈다. 이경훈은 최근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13위, 푸에르토리코오픈에서 공동 14위를 하면서 좋은 성적을 낸 바 있다.

임성재(22)는 2오버파 72타를 쳐서 재미교포 존허 등과 함께 공동 63위로 마쳤다. 세계 골프랭킹 3위로 떨어진 브룩스 켑카(미국)는 4오버파 74타를 적어내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 등과 공동 103위를 기록했다.

노승열(29)은 5오버파 75타를 쳐서 공동 120위, 안병훈(29)은 6오버파 76타로 132위, 김시우(24)는 7오버파 77타를 쳐 공동 13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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