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는 구단의 부적” 인테르, 첼시의 1330억 제안 거절

인터 밀란이 로멜루 루카쿠에 대한 첼시의 제안을 거절했다. 첼시 외에도 모든 구단의 제안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

이탈리아 매체 ‘슈프림 인테르’는 7일(현지시간) “첼시는 루카쿠를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이어 두 번째로 영입을 원하는 공격수다. 하지만 인테르는 어떠한 제안도 받지 않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RB라이프치히에서 티모 베르너를 영입하며 공격을 보강했다. 하지만 베르너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낮은 골 결정력으로 첼시를 실망시켰다. 이에 첼시는 홀란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목하는 등 스타급 공격수 영입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도르트문트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부르면서 루카쿠로 시선을 돌렸다. 최근 루카쿠는 ‘레전드’ 호나우두의 기록을 넘어서는 등 인테르 역대 최고의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그런데 인테르 역시 루카쿠를 매각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슈프림 인테르’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인테르에 1억 유로(약 1,330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지만 인테르는 이를 거부하기로 했다.

매체는 “인테르는 루카쿠가 앞으로 몇 년 동안 구단의 부적과 같은 존재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 그렇기에 루카쿠를 향한 어떠한 제안도 강력하게 거부할 것이다. 첼시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루카쿠를 선택했고 바르셀로나도 원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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