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행 원하는 캉테, 포그바는 유혹하고 로만은 막아서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강력하게 원하는 은골로 캉테(첼시)의 의지에 동향의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떤 역할을 할까.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캉테의 영입을 위해 포그바가 조율사로 나설 것 같다’라고 전했다.

캉테와 포그바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막역한 사이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캉테에 대한 태도가 애매한 상황에서 이적설이 커지는 것에 대해 딱히 진화하지 않으면서 맨유행은 더 커지고 있다. 물론 램파드 감독은 캉테를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3경기 모두 풀타임 출전으로 그의 충성심을 의심하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닷새 남은 이적 시장에서 캉테가 첼시를 떠날 것인지는 미지수다. 캉테는 프랑스 리그앙 올림피크 리옹, 파리 생제르맹이나 인터 밀란(이탈리아)의 관심을 받았지만, 프리미어리그를 더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적어도 다른 리그로는 움직이지 않을 전망이다.

맨유행은 여전히 살아있다. 포그바는 자신도 살고 캉테도 살기 위해 같이 뛰는 것을 원한다고 한다. 흥미로운 점은 도니 판 더 베이크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있는 상황에서 캉테가 영입되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전술을 바꿀 수 있느냐다.

캉테는 활동량 좋은 미드필더다. 상대적으로 포그바나 페르난데스는 공격적이라 판 더 베이크와 경쟁이 필연적이다. 물론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둘 경우 공존도 가능하다. 포그바와 같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이를 두고 ‘데일리 스타’는 ‘맨유는 캉테의 잠재적인 목적지가 될 수 있다. 이적 시장에 나오면 캉테에게 관심을 갖지 않을 팀이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변수는 있다. 캉테가 이적을 원해도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브라모비치는 캉테를 좋아하고 선수단 구성에서 빠져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다. 라이벌 맨유행이라는 점에서 내주기도 싫어한다.

또, 여전히 이적 가능성이 있는 조르지뉴가 정리되면 캉테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만약 디클런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영입되면 상황은 급변하게 된다. 흥미로운 캉테의 남은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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