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원한다’…토트넘, ‘황희찬 동료’ 자비처 영입 이미 착수

토트넘 훗스퍼는 이미 몇 달 전부터 마르셀 자비처(27, RB라이프치히) 영입을 시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7일 “토트넘은 올여름 선수단 개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자비처 영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미 이를 위한 초석은 마련한 상태다”고 보도했다.

자비처는 지난 2014년 오스트리아 라비드 빈을 떠나 라이프치히에 입단했다. 첫 시즌에는 모기업 ‘레드불’의 산하 구단인 잘츠부르크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1년 뒤 라이프치히로 돌아온 자비처는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의 1부 리그 승격에 큰 공을 세웠다.

이후에도 자비처의 활약은 이어졌다. 특히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에 출전해 9골 7도움을 터뜨리며 다수의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중원과 측면 모든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만큼 활용 가치가 뛰어난 선수라는 평이다. 올 시즌도 여전히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적설이 나왔다. 지난 1월에도 이미 토트넘과 연결된 바 있다. 당시 독일의 축구 전문가인 크리스티안 폴크는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비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자비처 역시 토트넘행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언급했다.

당시에는 잔류했지만 자비처의 계약이 2022년 6월에 만료되는 만큼 떠날 가능성은 충분하다. 특히 자비처는 현재 팀 내 최고 수준 연봉인 800만 유로(약 107억 원) 정도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상향된 계약을 원하지만 라이프치히 입장에서는 현재 이상으로 높은 연봉을 주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결국 지난 3월 말 독일 ‘푸스발 트랜스퍼’는 “자비처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토트넘에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자비처의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32억 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 1월 처음 자비처 영입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이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물밑 작업을 진행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자비처가 EPL에서도 통하는 에너지, 체력,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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