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재영이 25득점…김연경·루시아 삼각편대 64점 합작

 

여자배구 ‘1강’ 흥국생명, KGC인삼공사를 잡고 2연승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다우디 25득점…삼성화재 제압

여자배구 흥국생명은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1강’ 이었다.

오늘도 김연경·이재영·루시아 트리플 타워가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64점을 합작하면서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은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5-20 24-26 25-23)로 이겼다.

첫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제압한 흥국생명은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승점 6으로 단독 선두다.

경기 전까지 2981점을 기록 중이던 이재영은 팀내 최다인 25점을 추가, 최연소(만 24세1개월)-최소 경기(164경기) 3000점 돌파에 성공했다.

김연경도 21점으로 변함 없는 기량을 과시했다. 루시아(18점) 포함 새 삼각편대는 64점을 합작했다. 이재영과 김연경의 공격 성공률은 모두 50%가 넘었다.

KGC인삼공사는 개막 2연패에 빠졌다. 디우프(35점)와 최은지(13점)가 분전했지만 흥국생명을 넘어서기엔 부족했다.

듀스 접전이 벌어진 1세트는 실수에서 갈렸다. 25-25에서 이재영의 서브를 최은지가 리시브 불안으로 넘겨주자 김연경이 가볍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25-26에서 고의정이 시도한 공격이 라인을 벗어나 세트를 내줬다.

2세트도 흥국생명이 가져갔다. 9-7에서 이재영, 이다영, 김연경의 릴레이 득점으로 12-7까지 치고 나갔다. 19-13에서는 이재영의 깔끔한 오픈 공격으로 격차를 벌렸다.

KGC인삼공사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3세트 22-24로 끌려가 패색이 짙던 KGC인삼공사는 디우프의 공격과 상대 범실로 듀스를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KGC인삼공사는 디우프의 연속 공격으로 한 세트를 만회했다.

하지만 승점 3을 향한 흥국생명의 의지를 꺾진 못했다. 흥국생명은 4세트 16-16에서 이다영의 블로킹과 이재영의 스파이크를 묶어 연속 4득점, 격차를 벌렸다. 24-23에서는 루시아가 오픈 공격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 현대캐피탈 송준호·최민호·박주형 두 자릿수 득점

남자배구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의 시즌 첫 라이벌전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25-23 25-20 23-25 15-11)로 이겼다.

현대캐피탈은 2승(승점 5), 삼성화재는 1승1패(승점 3)가 됐다.

삼성화재를 떠나 현대캐피탈에 입단한 세터 김형진(현대캐피탈)은 트레이드 상대였던 이승원(삼성화재)과의 장외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희비는 마지막 5세트에서 갈렸다. 현대캐피탈은 10-9에서 다우디-최민호의 공격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14-11에서 최민호가 김정윤의 속공을 블로킹으로 차단하면서 승패가 갈렸다.

현대캐피탈에서는 다우디(25점), 송준호(19점), 최민호(11점), 박주형(10점)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맛봤다.

삼성화재는 바르텍이 42점으로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토종 선수 최다 득점자는 9점의 황경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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