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전 선제골’ 브라질 파케타, 리옹 이적…5년 계약

루카스 파케타(23, 브라질)가 AC밀란을 떠나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했다.

1997년생 파케타는 브라질 명문 플라멩구에서 성장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곳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파케타는 2019년 큰 기대를 받으며 이탈리아 AC밀란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 3900만 유로(약 530억원)에 달하는 대형 이적이었다.

파케타는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11경기에 출전했다. 2019년에는 남미 대륙컵인 코파 아메리카에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2019년 11월 19일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의 A매치에 선발 출전해 전반 초반에 선제골을 넣었다. 당시 파케타는 브라질 10번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브라질 국적과 공격 포지션 등의 이유로 ‘제2의 카카’라는 호칭까지 얻었다. 그러나 파케타가 AC밀란에서 보여준 활약은 미미했다. 2019-20시즌 동안 총 44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에 그쳤다. 그중 리그 기록은 24경기 0골 1도움뿐이다.

결국 파케타는 프랑스 리그로 무대를 옮겼다. 프랑스 명문 리옹은 1일(한국시간) “브라질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파케타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5년으로 2025년 여름까지 우리 팀에서 뛸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케타는 “리옹을 위해 모든 걸 바칠 준비가 되어 있다. 리옹은 브라질에 잘 알려진 구단이다. 최근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준 리옹의 활약도 지켜봤다. 이 팀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처음 이적 제안을 받았을 때 자신감이 있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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