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멀티골’ PSG, UCL 8강 1차전서 바이에른 뮌헨 격파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을 앞세운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물리쳤다.

PSG는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경기에서 2골을 넣은 음바페의 활약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뮌헨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따낸 PSG는 14일 안방에서 2차전을 갖는다.

두 팀은 지난 시즌 UCL 결승에서 만나 바이에른 뮌헨이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따라서 이날 PSG는 절반의 설욕을 한 셈이다. 반면 바이에른 뮌헨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세르주 나브리가 각각 부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결장한 가운데 볼 점유율(64%-36%)과 유효슈팅(12-6)에서 크게 앞섰지만 결국 무릎을 꿇었다.

PSG가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시작 3분 만에 음바페가 네이마르의 패스를 가볍게 선제골로 연결했다. 28분에는 마르퀴뇨스가 바이에른 뮌헨의 역습을 차단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번에도 네이마르가 도우미였다. PSG는 순식간에 2-0으로 앞서갔다.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37분 추포-모팅, 후반 15분 토마스 뮐러의 연속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를 가른 건 음바페였다. 후반 23분 문전으로 돌파한 데 이어 상대 수비수 사이로 강력한 오른발 슛을 성공시켰다.

한편, 첼시(잉글랜드)는 FC포르투(포르투갈)와 UCL 8강 1차전에서 메이슨 마운트, 벤 칠웰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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