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트윗’ 오바메양의 이불킥 “어젯밤 너무 감정적”

새벽에 감성에 취해 SNS를 올렸다가 결국 ‘이불킥’을 하고 말았다. 아스널 주장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2)이 ‘이상한 SNS’에 사과했다.

오바메양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젯밤에 너무 감정적이었다. 결론은-어제는 축구와 우리 팬들에게는 큰 날이었고 사회 정의에는 더 큰 날이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전날 이상한 트윗을 남기고 계정을 비활성화했던 오바메양은 하루 만에 다시 SNS로 돌아왔다.

오바메양 트위터
전날 그가 올린 트윗은 아스널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오바메양은 “트위터를 그리워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나? 축구와 슈퍼 리그만? 더이상 코로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나? 아니면 온라인 학대나 인종 차별은. 아팠는데 지금은 기분이 나아졌다. 끄겠다. 다음에 보자”고 적었다. 이후 그는 곧바로 계정을 삭제했다.

오바메양은 슈퍼리그 출범과 최근 말라리아에 감염된 자신의 상황 등이 맞물리면서 다소 감성적인 SNS를 올린 것으로 보인다.

오바메양은 지난달 A매치 기간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을 위해 가봉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말라리아에 감염됐다. 그는 대표팀에서 복귀 후 유로파리그 슬라비아 프라하전에 나섰으나 이후 경기에는 결장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병상에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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