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의 MLB+] 토미 ‘현수’ 에드먼, 제2의 조브리스트 될까?

토미 ‘현수’ 에드먼
김광현(31)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는 또 한 명의 한국계 메이저리거가 있다.
토미 ‘현수’ 에드먼(24)이다.
실제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선수 페이지를 보면 그의 풀네임이 Thomas Hyunsu Edman이라고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프링캠프 훈련 첫날인 지난 12일(한국시간)
에드먼은 김광현을 만나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붙인 다음 “나도 한국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외가 친척을 만날 때마다 한국 음식을 먹는다. 난 김치, 갈비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계이면서 한국말을 못 한다는 점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 마침 김광현이 우리 팀에 와서 기분이 좋다.
그에게 한국말을 배울 생각”이라고 했다. 에드먼은 지난해에도 <미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 등에서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에드먼은 1995년 대학 야구선수 출신인 존 에드먼과 한국 출신 이민자인 곽경아 씨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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