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네”… 뮌헨, 獨 슈퍼컵도 쓸었다

 

한마디로 적수가 없다. 독일 슈퍼컵마저 들어올린 바이에른 뮌헨의 경우이다.

뮌헨은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독일 슈퍼컵에서 도르트문트를 3-2로 꺾으면서 2년 만에 슈퍼컵을 회수했다.

독일 슈퍼컵은 이전 시즌 분데스리가 챔피언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팀간 단판 승부다. 뮌헨은 분데스리가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도르트문트를 꺾었다. 뮌헨이 지난 시즌 포칼컵까지 차지하면서 분데스리가 2위인 도르트문트가 뮌헨의 슈퍼컵 상대가 됐다.

이날 경기에서 뮌헨은 전반 18분 코렌틴 톨리소의 선제골에 이어 32분에는 알폰소 데비이스의 크로스를 받은 토마스 뮐러의 헤딩 추가골로 2-0으로 리드했다.

그러다가 전반 39분 율리안 브란트에게 골을 내준 뒤 후반 10분 엘링 홀란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2-2 팽팽한 흐름은 후반 37분 들어 깨졌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은 조슈아 키미히가 골문 앞에서 슈팅을 날렸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결승골로 뮌헨은 독일 슈퍼겁을 2년 만에 되찾았고 이 대회 우승 횟수를 8회로 늘렸다.

이로써 뮌헨은 지난 시즌 트레블(리그, 포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새 시즌 전 유럽축구연맹 슈퍼컵과 독일 슈퍼컵까지 모든 대회를 싹쓸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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