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부상 복귀, 미나미노 벤치에도 못 앉는다

미나미노 타쿠미(26, 리버풀)가 궁지에 내몰렸다.

미나미노는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서 1골에 머물러 있다. 지난 22일 번리전에서 후반 막판에 들어가 6분을 뛰었고,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A컵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신뢰를 못 받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이번 시즌 리그 5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공식 3경기 무승(1무 2패)에 빠져 있다. 분위기 반전과 순위 상승을 위해 매 경기 전력을 다해야 한다. 아직 적응 못한 미나미노를 쓰는 건 모험이다.

이런 가운데 한 가지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디오고 조타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리버풀 ‘에코’는 27일 “부상으로 이탈했던 조타가 2월 초에 돌아온다.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타의 인터뷰도 실렸다. 그는 “잘 회복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그라운드로 돌아갈 것이다. 각 훈련 세션에 참가해 몸을 끌어 올리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도쿄스포츠’는 “조타는 이번 시즌 리버풀 이적 후 엄청난 결정력으로 단번에 주전을 꿰찼다. 결정력 부족으로 고민하는 팀 상황을 봤을 때 조타의 기용이 확실하다. 미나미노의 출전 기회는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궁지에 내몰렸다”고 우려했다.

또, 매체는 “최근 공격진에서 세르단 샤키리와 디보크 오리기가 선발로 기용되는 경우가 있다. 미나미노는 공격수들 중에서 최하위 서열이다. 조타가 복귀하면 벤치에서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리버풀은 FA컵과 리그컵에서 탈락했다. 향후 우승 경쟁이 치열한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가 있다. 미나미노의 출전을 기대할 수 없다. 배제될 위험성이 있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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