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킬러’ 리버풀, 내일 원정서 반등할까…주심에 ‘앙숙’ 앳킨슨

토트넘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과 29일(한국시간) 새벽 재회한다.

토트넘은 29일 오전 5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020-21시즌 EPL 20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유독 리버풀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정규리그 5경기 전적을 살피면 5전 5패로 승률이 0%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해 12월 안필드 원정에서는 손흥민의 득점이 터졌으나 지나치게 수비적인 전술로 점유율을 크게 내주다 결국 2-1로 패배했다.

다만 최근 리버풀의 경기력이 부진해진 탓에 토트넘으로서는 천적을 물리칠 절호의 찬스라는 분석이 나온다. 리버풀은 최근 정규리그 5경기 성적이 3무 2패로 매우 저조하다. 특히 최근 3경기만 놓고 보면 1무 2패로 하락세에 접어든 모양새다.

반면 토트넘은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했고 득점도 7개나 나와 매서운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주심도 변수가 될 수 있다. 이날 경기 주심으로는 ‘편파판정을 한다’며 리버풀 현지 팬들의 미움을 한 몸에 받는 마틴 앳킨슨이 배정됐다. VAR 주심으로는 조나단 모스가 나선다.

다만 리버풀은 최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헨더슨과 마티프가 이날 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을 상대로 지난 5번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4골을 넣은 피르미누가 ‘토트넘 킬러’의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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