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10+득점’ 피닉스, GSW 완파하며 3연승…서부 2위 수성

피닉스가 상승세를 유지, 기분 좋게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했다.

피닉스 선즈는 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선즈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2020-2021 NBA(미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20-98 완승을 따냈다.

디안드레 에이튼(11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더블 더블을 작성했고, 데빈 부커(16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피닉스는 이날 총 7명이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서부 컨퍼런스 2위 피닉스는 4연승을 질주, 1위 유타 재즈와의 승차를 2.5경기로 줄이며 올스타 휴식기를 맞았다. 반면, 9위 골든 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의 공백 속에 3연패를 당했다.

피닉스는 순조롭게 경기를 시작했다. 1쿼터 초반 팽팽한 승부를 펼쳤던 피닉스는 1쿼터 중반 크라우더의 3점슛, 부커의 돌파 등을 묶어 단숨에 골든 스테이트의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피닉스는 1쿼터 종료 직전 나온 다리오 사리치의 골밑득점을 묶어 34-23으로 1쿼터를 마쳤다.

피닉스는 2쿼터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2쿼터 초반 벤치멤버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단숨에 골든 스테이트의 추격권에서 벗어난 것. 부커도 꾸준히 득점을 쌓은 피닉스는 에이튼의 골밑장악력을 더해 62-51로 2쿼터를 마무리했다.

3쿼터 역시 비슷한 양상이었다. 피닉스는 앤드류 위긴스를 봉쇄하지 못해 9점차로 쫓겼던 것도 잠시, 크라우더와 부커가 연달아 3점슛을 터뜨려 급한 불을 껐다. 에이튼과 부커가 앨리웁 덩크슛까지 합작, 골든 스테이트에 찬물을 끼얹은 피닉스는 87-73으로 3쿼터를 끝냈다.

피닉스는 4쿼터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4쿼터를 연속 6득점으로 시작, 격차를 20점까지 벌린 피닉스는 벤치멤버들을 고르게 투입한 가운데에도 화력을 발휘해 여유 있는 리드를 유지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한 피닉스는 경기종료 3분여전 사리치가 돌파를 성공시켜 격차를 22점까지 벌렸다. 피닉스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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